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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에 대한 해답을(부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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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_ 고명환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고전명언을 강조합니다.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그리스인조르바)

모든 존재는 자신 외 다른 존재을 이롭기하기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으로, 여러가지 사고를 하게 되며 욕심히 생기는 일은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이러한 욕심은 간혹 인간의 본질과 본성을 흐리는 선택을 하도록 인간심리를 지배하곤 합니다.

그러므로 저자 고명환은 늘 고전을 읽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에 대한 해답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남을 위할 때 자기도 모르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불쑥 튀어나오고

이타적인 마음이 된 창의가 발휘되는 순간 자연스럽게 돈은 따라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돈을 가져올 걱정은 하지 말고

우선 남을 위하는 마음을 통해

나의 속에 잠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일

즉, 그것이 바로 부의 지름길로 가는 올바른 일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그렇지만 너무 나보다 남만을 위해 중시하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방법쪽에 더 가까우므로

내 삶을 완성하기 위해서 남을 위해 살으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명환 저자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라는 책과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그리스인 조르바) 라는 고전 명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더해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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