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 ‘주식 빌려주기’는 보유 주식을 대여해 대여료를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대여료 계산·지급일, 매도/배당 영향, 리스크와 해지 소요기간까지 체크해보세요.
요즘 주식 계좌 열어두고,
그냥 ‘보유’만 하는 날이 길어지면
괜히 손 놓고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죠.
그래서 많이들 찾아보는 게 토스 주식 빌려주기예요.
“켜두면 돈이 들어온다던데, 진짜 안전해?”
이 고민을 오늘 글에서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토스 주식 빌려주기란? 한 줄로 정리하면
내가 가진 주식을 다른 누군가(차입자)에게 ‘빌려주고’ 그 대가로 ‘대여료’를 받는 구조입니다.
토스증권은 이 과정을 앱에서 신청/관리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로 소개하고 있어요.
핵심 포인트는 이 3가지예요.
- 빌려주는 동안에도 원하는 시점에 실시간 매도 가능(별도 절차 없이)
- 배당금 수령도 기존과 동일하다고 안내
- 대여/상환(돌려받기)은 자동 처리된다고 설명
대여료는 어떻게 계산되고, 수익은 얼마나 받을까?
토스증권 안내에 따르면 일일 대여료는 아래 방식으로 계산되고,
그중 토스증권이 수취한 일일 대여료의 50%가 고객에게 지급됩니다.
- 일일대여료 = (전일종가 × 대여수량 × 대여료율 × 담보비율) ÷ 360
여기서 중요한 건, 대여료율은 고정이 아니라 종목/수요/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즉 “항상 몇 %”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내 보유 종목이 실제로 대여가 자주 되는지가 체감수익을 좌우합니다.
대여료는 언제 들어오나요? (지급일)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토스증권 FAQ 기준으로,
- 매달 말일까지 쌓인 대여료를 ‘다음 달 15일’에 받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런 흐름이에요.
- 1월 한 달 대여료 누적 → 2월 15일 지급
- 2월 한 달 대여료 누적 → 3월 15일 지급
“빌려주는 동안 내 주식, 팔 수 있어요?” “배당은요?”
토스증권은 보도자료 및 기사에서 아래처럼 설명합니다.
- 빌려주는 동안에도 실시간 매도 가능
- 배당금도 기존과 동일하게 수령
이 두 줄 때문에 토스 주식 빌려주기가 “켜두면 되는 기능”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다만, 아래 리스크 파트까지 같이 보셔야 균형이 맞습니다.
꼭 알고 켜야 하는 리스크 5가지 (체크박스)
주식 대여는 “추가 위험이 없다”로만 이해하면 곤란해요.
구조상 생길 수 있는 포인트를 체크해보세요.
- 상환(돌려받기)이 즉시가 아닐 수 있음: 약관상 경우에 따라 최대 6영업일 소요될 수 있다고 안내
- 대여 중개/상환 과정의 절차가 존재: 상환절차 진행 후 상환 완료 시 약정 해지
- 대여료는 확정 수익이 아님: 내 종목이 ‘대여 수요’가 있어야 발생
- 세금/과세 처리: 대여료는 ‘이자/기타소득’처럼 느껴져도 실제 과세/원천징수 방식은 상품/국가/계좌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앱/증권사 안내를 꼭 확인해야 함(연말정산·종합소득세 영향 가능)
- 심리적 리스크: “내 주식이 공매도에 쓰이는 거 아니야?” 같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음
특히 마지막 심리적 리스크는 은근히 큽니다.
내가 불편하면 장기투자도 흔들리거든요.
켜는 게 유리한 사람 vs 꺼두는 게 편한 사람
표로 빠르게 정리해볼게요.
| 투자 성향 | 장기보유 중심, 거래 빈도 낮음 | 단타/스윙, 자주 매매 |
| 기대 | “소소하게라도 추가 수익” | “수익보다 깔끔함/통제감” |
| 리스크 허용 | 상환 지연(영업일 기준) 가능성 감수 | 어떤 지연/절차도 싫음 |
| 가치관 | 주식대여 구조에 거부감 없음 | 공매도 연관 가능성 자체가 불편 |
해지/중단하면 바로 끝나나요?
중단 버튼을 누른 즉시 ‘모든 주식이 즉시 원복’된다고만 생각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토스증권 약관에는 대여잔고 상환 절차가 있고, 경우에 따라 상환 완료까지 6영업일이 걸릴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현금화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미리 꺼두는 일정 관리가 더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구매 직전 고민 중심)
Q1. 토스 주식 빌려주기 켜두면, 진짜 매도는 바로 돼요?
토스증권은 빌려준 동안에도 별도 절차 없이 실시간 매도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Q2. 배당은 못 받는 거 아닌가요?
토스증권 설명상 배당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Q3. 대여료는 언제 들어오나요?
FAQ 기준으로 매달 말까지 쌓인 대여료를 다음 달 15일에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Q4. 대여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토스증권 안내에 따르면 일일 대여료 계산식이 있고, 일일 대여료의 50%가 고객에게 지급됩니다.
Q5. 중단하면 바로 깔끔하게 끝나요?
약관상 상환 절차 후 종료되며, 상환 완료까지 경우에 따라 6영업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결론(핵심 요약 박스)
✅ 토스 주식 빌려주기는 “보유 주식으로 대여료를 받는” 기능입니다.
✅ 대여료는 누적 후 다음 달 15일 지급 안내가 있습니다.
✅ 대여료 계산/분배 방식(고객 50%)이 공개돼 있습니다.
✅ 다만 중단/상환이 즉시가 아닐 수 있고(최대 6영업일), 심리적 거부감도 변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더 벌자”보다
“내가 이 구조를 이해하고 납득하나?”가 먼저예요.
이 기준만 잡아도, 켤지 말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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